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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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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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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수 지음 | 김영사
출간일 : 2019년 08월 19일 | ISBN : 9788934998259
페이지수 : 187쪽 | 판형 : B6(128*188)
정가: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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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전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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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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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순수함이 전하는 감동과 위로. "행복과 사랑은 매일매일 우리 곁에 있어요. 그런데 엄마, 어른들은 그걸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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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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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태어난 물고기자리 남자아이. 4남매의 맏이로서 언제나 엄마와 동생들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 많은 아이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한다. 푸른 바다가 있고 맑은 바람이 부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연에서 배우며 몸도 마음도 자라는 해맑은 아이다. 8살이던 2016년 겨울 《꼬마악어 타코》를 시작으로 《걸어가는 늑대들》, 《새로운 가족》 등 3권의 동화책과 그림 에세이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를 출간하였고, 세 번의 개인전과 네 차례의 기획전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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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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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수 생각
내 흠은 잘 보이지 않는데 남의 흠은 너무나 잘 보인다
아픔
한 조각의 바뀐 마음
강인함이란
오일장에서 만난 할머니
진짜 '나’
나의 새 리아
비오는 날
떠오르는 꽃
욕심
갖고 싶은 능력
무적의 주문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난 멋지게 늙을 것이다
20살까지만 살 수 있다면
행복해진다는 건
우태의 눈물
살아가는 소리
우리의 언어
택배
우리 엄마는요
내 마음속 나무
내가 사는 곳, 제주도
아직도 슬프냐
그 어떤 것이 사람보다 중요할까
자신의 눈으로만 보는 사람은
소유한다는 것
머리를 돌려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
질문
너무 달콤한 것은 이를 썩게 한다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그런 게 자유일까
싸우는 사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세상에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화가 나는 감정에 대하여
나는 행복하다
유담이의 통곡
모두
플라스틱 세상
길 잃은 곰
말을 많이 하면 막히는 법이다
상냥한 말
아름답게 살고 싶다면
메리 크리스마스
섬세한 균형
내 동생 우태 생각
친구
이불
흘러가는 것
각각 다른 하루
마음속의 나무
구름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오고 가고
주고받고
나의 모습에 빛을 밝혀라
촛농
이것도 저것도 나다
바람
두려움
나의 꿈
행복한 마음
즐거움은 꼭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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