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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철의 계절
아말 엘모타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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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 엘모타르 지음 | 이수현 번역 | 창비
출간일 : 2021년 07월 15일 | ISBN : 9788936459499
원서명 : Seasons of Glass and Iron
페이지수 : 79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소설
>
국외소설
>
일반소설
정가: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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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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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 서로를 구원하기 위해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 태비사는 무쇠 구두를 신고 걷는다. 구두 일곱 켤레가 모두 닳도록 걸어야 하는 저주에 걸렸다. 아미라는 유리 언덕 꼭대기에 앉아 꼼짝하지 못한다. 언젠가 정상에 오른 구혼자에게 황금 사과를 건넬 날을 두려워한다. 어느 날 유리 언덕을 발견한 태비사는 비탈을 올라 아미라를 만난다. 마법에 걸린 태비사와 아미라, 두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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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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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시를 쓰는 작가이자 비평가입니다. 아랍 알파벳과 노래하는 물고기, 다마스쿠스 꿈 공예가, 지성이 있는 다이아몬드 바다와 겉보다 속이 더 큰 주머니들에 대한 단편 들을 썼습니다. 「유리와 철의 계절」로 2017년 네뷸러상과 로커스상, 휴고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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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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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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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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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철의 계절
옮긴이의 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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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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