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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조선 최고의 풍속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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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육 지음 | 미래엔 아이세움
출간일 : 2016년 04월 25일 | ISBN : 9788937837876
페이지수 : 243쪽 | 판형 : A4 국배판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초등4∼6학년
>
역사지리위인
>
위인전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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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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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는 일화나 생애 위주의 위인전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작품과 작가의 생애, 사회 배경의 연관 관계를 놓치지 않으면서 작품을 가장 우선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화집의 성격을 크게 강조하여 작품 감상의 폭을 넓혀 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관점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읽는 사람 스스로의 눈으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상자글을 두어 참고가 될 만하거나 좀더 깊이 있는 지식과 정보를 담았습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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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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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거쳐,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회화사를 전공했습니다. 동국대학원 대학원에서 한국회화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고, 고려대, 국민대, 명지대, 서울산업대에서 한국 미술사를 강의했습니다. 저서로는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아트박스), <그림 공부, 사람 공부>(앨리스), <신선이 되고 싶은 화가 장승업>(아이세움), <붓으로 조선 산천을 품은 정선>(아이세움), <조선의 글씨를 천하에 세운 김정희>(아이세움), <조선의 미인을 사랑한 신윤복>(아이세움), <한 폭 종이에 낙원을 불러온 안견>(아이세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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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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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1장 |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 화가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
말을 삼가는 사람, 신언인
여러 명의 신선들이 조선 옷을 입었네
화가는 벼슬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천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김홍도가 그린 풍속화는 옛날에는 없었던 일
표정을 드러내지 않은 미인
바쁘게 4년을 보내고 다시 어진을 그리다
2장 | 나랏일을 돌보며 풍류를 즐기다
안기역의 찰방으로 근무하다
선비라면 이렇게 살아야
금강산 그림 여행
연경에서 대마도까지
정조 임금의 효심으로 제작한 용주사 불화
송석원시사의 밤 모임
절에 시주하여 아들을 얻다
그윽한 법의 향기
3장 | 화선으로 이름을 드높이다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은 어떠했을까
최고의 부자에게 그려 준 《을묘년화첩》
사람살이는 이런 것
세상에 둘도 없는 귀한 《병진년화첩》
부모님의 큰 은혜를 담은 《불설 대보부모은중경도》
이명기와 합작으로 그린 〈서직수 62세 초상〉
백성들을 가르치기 위한 《오륜행실도》
그림이 된 시, 시가 된 그림
4장 | 노년의 빛과 그늘
정조가 감동한 주자시의 그림
높은 벼슬을 줘도 바꾸지 않을 즐거움
신선이 사는 곳과 농사짓는 노인
만월대에 모인 64명의 노인을 그리다
갠지스 강의 모래알처럼 끝없이 염불하네
백 가지 근심을 마음에 느껴
김홍도는 어디로 갔을까
김홍도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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