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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 파티
박범신 콩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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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출간일 : 2015년 10월 22일 | ISBN : 9788954637930
페이지수 : 293쪽 | 판형 : B6(128*188)

도서분야 : 소설 > 국내소설 > 일반소설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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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 , 파티 , 콩트집 , 박범신중단편전집 , 박범신
시리즈 도서 : 흉기 
토끼와 잠수함 (2015.10) 박범신
흉기 (2015.10) 박범신
흰 소가 끄는 수레 (2015.10) 박범신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2015.10) 박범신
빈방 (2015.10) 박범신
저자 : 박범신 
유리 (2017.11) 은행나무 박범신
작가 이름, 박범신 (2015.10) 문학동네 박범신
당신 (2015.10) 문학동네 박범신
토끼와 잠수함 (2015.10) 문학동네 박범신
흉기 (2015.10) 문학동네 박범신
이 책은
"죽는 게 뭔지 알아? 배고픈 게 뭔지 알아? 소망을 가진다는 게 뭔지 알아?" 1970, 80년대 혼란한 시대의 자화상 짧은 분량 속 인생의 길고 깊은 울림! 어째서 나는 그애의 털모자 속에 숨겨진 배고픔을 보려 하지 않았을까? 그애의 뼈아픈 소망을. 내가 이쁜 여자애를 꽁무니에 매달고 고고클럽 갈 때, 누군가 육교 위에서 얼어죽고 있음을 나는 왜 알지 못했을까? 어째서 나는, 내가 와이셔츠 단춧구멍을 두 개로 할까 세 개로 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수많은 소녀들이 재봉틀 위에서 조금씩 죽어가고 있었음을 깨닫지 못했을까......이하생략
저자소개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덫』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방』,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소소한 풍경』 『주름』 등 다수가 있다......이하생략
목차

별이 된 아이
십팔 년 만의 해후
수수께끼
쪼다들의 파티
오리발과 딴 주머니
고백
있잖아, 난 슬픈 이야길 좋아해
미스 현의 과거
침대 때문에
신 도둑론
풍경 소묘
밤열차
아내의 고향
어떤 부부
세월
해후
발밖에 안지 못하는 남자
결혼 조건
방문객
아내의 가출
아내의 남자친구
풀잎
동창생
귀향
아내를 찾습니다
배반
약속
천국의 문
여름의 끝
웃음소리
정한의 매듭
침식

동창회
야광귀

작가의 말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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