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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IT 거인들
마윈부터 제프 베저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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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표 지음 | 인물과사상사
출간일 : 2016년 02월 03일 | ISBN : 9788959063895
페이지수 : 323쪽 | 판형 : A4 국배판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경제/경영 > 경영학 > 기업/기업인이야기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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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거인들 , 김환표
저자 : 김환표 
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19.08) 북카라반 김환표
부와 혁신의 설계자들 (2018.08) 북카라반 김환표
트렌드 지식 사전. 5 (2015.09) 인물과사상사 김환표
트렌드 지식 사전. 4 (2015.06) 인물과사상사 김환표
트렌드 지식사전 3 (2015.04) 인물과사상사 김환표 편
이 책은
페이스북, 애플, 구글, 알리바바… IT 제국의 '혁신가’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보고서. 오늘날 IT 산업은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영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IT 기업들이 궁극적으로 꿈꾸는 것은 국경을 초월한 '자신들만의 제국’이다. IT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은 자신들이 서비스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IT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여념이 없다. IT가 주도하는 세상의 새로운 진서를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대세는 이미 정해져 있다......이하생략
저자소개
IT와 SNS 문화, 사회학에 관심이 많은 문화평론가다.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월간 『인물과사상』에 '사회문화사’를 연재했으며, 지금은 '인물 포커스’를 연재하고 있다. 신뢰성 있는 정보와 풍부한 지식으로 대중의 일상과 밀접한 문화 현상들을 분석해왔다. 비평가의 덕목이라 할 '발견력’과 '통찰력’에 기반한 맛깔스런 글쓰기는 독자들에게 문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이하생략
목차
프롤로그: IT가 세상의 질서를 주도한다!

'잡스의 철학’은 잊어라! /팀 쿡 _애플 CEO
애플의 '후계자 리스크’에 대한 우려
잡스와 만난 지 5분 만에 애플을 택하다
쿡의 쌍방향 리더십
혁신은 사라졌는가?
쿡의 '잡스 지우기’
'애플의 파트너와 시장은 쿡을 숭배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서 혁신하는 쿡

인스타그램으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불러오다 / 케빈 시스트롬 _인스타그램 CEO
세계 2위의 SNS로 떠오른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시스트롬의 취향이 낳은 산물
'단순함·신속함·아름다움’으로 승부한다
절친에서 앙숙이 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한국에 상륙한 인스타그램 열풍
'세상의 순간을 포착하고 공유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팔겠다 / 제프 베저스 _아마존 CEO
세상의 모든 것을 팔겠다
연봉 100만 달러 포기와 인터넷 서점 창업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은 고객이다
지금보다 '더 쉽고 빠르게’
베저스는 왜 냉혈한으로 불리는가?
아마존은 지금도 신생 기업이다

에어비앤비로 숙박 혁명을 불러오다 / 브라이언 체스키 _에어비앤비 CEO
우버와 함께 공유 경제의 상징이 된 에어비앤비
사업을 위해 무작정 실리콘밸리로 가다
에어비앤비의 탄생과 시련
에어비앤비의 성공을 이끈 초연결 시대의 개막
'터질 것이 터졌다’
에어비앤비를 둘러싼 논란
에어비앤비는 '선교사’가 될 수 있을까?

우버로 운송 플랫폼 혁명을 꿈꾸다 / 트래비스 캘러닉 _우버 CEO
시장 파괴자로 급부상한 우버
우버로 IT 업계의 가장 뜨거운 인물이 되다
“사람들이 직접 운전대 잡을 일이 없도록 하겠다”
우버의 노이즈 마케팅과 캘러닉의 노회한 전략
우버를 운송 플랫폼으로 키우려 하는 캘러닉
우버는 주문형 경제의 대표 주자
모든 것은 우버화되고 있다

전자 상거래는 싫증나지 않는 유일한 게임이다 / 마윈 _알리바바 그룹 회장
미국과 중국을 강타한 '마윈 신드롬’
컴퓨터 문외한이 인터넷 기업을 창업하다
알리바바의 글로벌 전략
'코끼리’ 이베이를 물리치다
중국에 신용과 상생의 비즈니스 가치관을 심다
마윈의 '역발상 전략’과 '삼장법사 리더십’
공익사업은 양심을 일깨우는 일

버즈피드로 미디어 산업의 지형도를 흔들다 / 조나 페레티 _버즈피드 CEO
'혁신 저널리즘’의 기수로 평가받는『버즈피드』
『허핑턴포스트』의 공동 창업에서『버즈피드』창업까지
언론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한 '리스티클’
『버즈피드』는 왜 디지털 소매치기라는 비판을 듣는가?
『버즈피드』의 네이티브 광고를 둘러싼 논란
모바일과 페이스북에 특화된『버즈피드』
'네트워크 통합 미디어 회사’를 꿈꾸는 페레티

디지털 발자국은 왜 끝까지 남아 있어야 하는가? / 에번 스피걸 _스냅챗 CEO
휘발성 SNS의 대명사의 떠오른 '스냅챗’
소셜 미디어 프로필은 왜 영속적이야 하는가?
30억 달러를 제시한 저커버그의 제안을 뿌리치다
스냅챗 해킹 논란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스냅챗
2016년 미국 대선에서'태풍의 눈’으로 부상한 스냅챗

넷플릭스로 온라인 스트리밍 콘텐츠 왕국을 세우다 / 리드 헤이스팅스 _넷플릭스 CEO
OTT 서비스의 제왕 넷플릭스
DVD 대여 시장에 혁명을 불러온 '빨간 편지 봉투’
'콘텐츠 개발’이 곧 '경쟁력’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의 충격
소름 끼칠 정도로 정교한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
텔레비전의 시대는 저무는가?
넷플릭스는 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드롭박스로 하드 드라이브를 대체하겠다 / 드루 휴스턴 _드롭박스 CEO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는 드롭박스
우연한 기회에 길어 올린 드롭박스 아이디어
스티브 잡스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다
드롭박스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준다’
드롭박스의 철학으로 자리 잡은 단순함
“우리가 파는 건 저장 공간이 아니라 마음의 평화와 자유”
드롭박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둘러싼 논란

'유리 절벽’을 넘어 야후를 부활시킬 수 있을까? / 머리사 메이어 _야후 CEO
야후는 왜 메이어를 선택했는가?
왜 메이어는 뼛속까지 '구글 우먼’이라 불리는가?
혁신인가? 구글 따라하기인가?
메이어를 활용한 야후의 '섹슈얼 마케팅’인가?
야후의 전략적 중점 사업은 '모바일’
메이어의 '출산휴가’ 반납 논란
메이어는 '유리 절벽’을 뚫을 수 있을까?

왜 IT 업계의 '늙은 여우’로 불리는가? / 에릭 슈밋 _구글 회장
“컴퓨터에 미친 괴짜”
구글의 CEO가 되다
페이지·브린의 홀대와 '꼭두각시’ 논란
슈밋의 그림자 리더십
스티브 잡스와는 왜 앙숙이 되었나?
'어른’의 통제는 필요 없다
슈밋은 왜 한국을 자주 찾는 것일까?

'잡스의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애플의 디자인 구루 / 조너선 아이브 _애플 CDO
잡스와 사실상 한 몸이었던 아이브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보인 디자인 재능
애플 퇴사 직전 잡스를 만나다
“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이다”
사용자의 인식을 디자인한다
아이브는 왜 '스큐어모피즘’을 폐기 처분했는가?
애플의 취향 메이커로 남을 것인가?

마크 저커버그와 함께 '페이스북 제국’을 일구다 / 셰릴 샌드버그 _페이스북 COO
샌드버그는 구글러의 대표 주자
저커버그는 왜 샌드버그를 선택했는가?
페이스북의 고도성장을 이끈 샌드버그
저커버그와 샌드버그의 찰떡궁합
'감정 전이 실험’은 일상적인 업무일 뿐이다
“나는 페미니즘을 위한 치어리더라고 말할 것”
여성 간의 작은 차이를 극복하자

위키피디아로'지식의 민주화’를 구현하겠다 / 지미 웨일스 _위키피디아 창업자
위키피디아 혁명
“세계야, 안녕Hello, World”
위키피디아의 신뢰성 논란
'여론 투쟁의 장’이 된 위키피디아
위키피디아의 남성·서구 중심주의
'인터넷 권리장전’이 필요하다
위키피디아는 '모바일·SNS 혁명’ 속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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