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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아하세요?
단팥빵과 모란, 구효서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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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효서 지음 | 문학수첩
출간일 : 2021년 12월 03일 | ISBN : 9788983928863
페이지수 : 286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소설
>
국내소설
>
일반소설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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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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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 단팥빵 , 모란 , 장편소설 , 구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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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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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아직 남아 있는 희한한 일이 있다면 그 또한 빵 맛일 것이며 빵 맛으로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본문 중.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 경희가 불쑥 꺼낸 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단팥빵을 먹어야겠어. 그날로 어머니와 함께 한국으로 날아와 단팥빵 순례를 시작한 미르는 세상으로부터 홀연히 자취를 감춘 전설의 단팥빵 제빵사 윤정길을 찾기 시작한다. 생의 마지막에 한국으로 건너와 지난날을 추억하는 경희, 생애 처음 와 본 한국에서 먹어 본 적 없는 단팥빵의 달인을 찾는 미르, 자신의 빵 맛에 만족하지 못해 수많은 팬을 뒤로하고 모습을 감춘 전설의 제빵사 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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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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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태어나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별명의 달인》, 《아닌 계절》 등과 장편소설 《늪을 건너는 법》, 《라디오 라디오》, 《비밀의 문》, 《내 목련 한 그루》,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동주》, 《타락》, 《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 《옆에 앉아서 좀 울어도 돼요?》 등이 있으며, 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인생은 깊어간다》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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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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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1: 단팥빵 찾을 때는 단팥빵만 생각하는 거야
정길 1: 자미자미 오 테
경희 1: 그러다가 빵을 만난 거야
미르 2: 로이, 윤중업, 윤정길, 그리고 우당
정길 2: 그러니 제발 세상으로 나오세요
경희 2: 빵한테 고백을 받았지 뭐냐
미르 3: 아닌 건 아닌 거다
경희 3: 첫사랑과 결혼하는 사람 봤니?
정길 3: 호밀빵 할머니가 뭐랬냐면요
미르 4: 혼자 가슴에 품고 가야만 하는 촛불 같은 것
정길 4: 오랜 사랑과 기다림을 인정할 차례예요
경희 4: 나보다 빵이 더 좋아?
미르 5: 아침깜짝물결무늬풍뎅이가 있었죠
정길 5: 정말 맛있구나
경희 5: 이제 너에게 고백하마
미르 6: 그와 함께 안동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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