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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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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슈스케 지음 | 김은모 번역 | 청미래
출간일 : 2023년 10월 30일 | ISBN : 9788986836929
페이지수 : 292쪽 |
도서분야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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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설
>
추리미스터리소설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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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슈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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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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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언니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절망의 구렁에 빠진 평범한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마지막 한 장의 사진으로 당신을 사건 현장으로 데려다놓는 “체험형 미스터리”
묘진 폭포에서 소원을 빌어서는 안 된다
모란꽃으로 유명한 미고오리 시에서 모란 농장을 운영하는 오자와 가족은 큰딸 히리카의 실종 이후 1년이 지나도록 히리카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히리카가 실종된 지 1년이 되던 날, 인터넷에서 히리카 행방불명 사건을 검색하던 동생 모모카는 언니 히리카의 비밀 SNS 계정을 발견하고 실종 당일 언니의 행적을 따라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는 묘진 폭포로 향한다. 하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핸드폰 배터리가 금세 바닥나버리고, 묘진 폭포 근처에서 산장지기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 그곳의 냉장고에서 누군가의 시신을 발견하는데…….
머리 없는 남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초등학생인 신은 같은 반 친구를 골려주기 위해 담력 시험을 기획하고, 은둔형 외톨이인 삼촌에게서 섬뜩한 모양의 인형을 빌린다. 어릴 적 사고 이후 사람들에게서 멀어진 삼촌은 방 천장에 사람 형태의 인형을 마치 목을 매달고 자살한 듯한 모양으로 걸어두고 지낸다. 신은 삼촌이 사람들과 다시 한번 잘 지내기를 바라며 삼촌과 함께 인형을 들고 숲으로 향하지만, 인형은 삼촌의 운전 실수로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그날 저녁 신은 숲에 인형이 여전히 매달려 있음을 발견하고는, 삼촌이 인형이 아니라 사람을 해친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데…….
그 영상을 조사해서는 안 된다
경찰은 아들을 죽인 뒤 시신을 유기했다는 한 남성의 자수 전화를 받는다. 평범한 외모를 가진 피의자, 지기 다카노리는 자신의 아들이 휘두르는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끝내 살인을 저질렀다고 순순히 진술하지만, 그의 말에 따라 주변을 수색한 경찰은 그 어디에서도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다. 신입 형사 구마지마는 피의자의 블랙박스를 조사해 피의자의 진술이 완전히 진실이 아님을 밝히지만 시신의 위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는 지기 다카노리. 시신은 어디에 있을까? 살인이 일어난 밤의 진상은 무엇일까?
소원 비는 목소리를 연결해서는 안 된다
경찰은 오랜 시간을 들여 주변을 수색하여 마침내 숲에서 시신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 시신은 경찰이 찾던 사람이 아닌, 오래 전 행방불명된 여고생 오자와 히리카로 밝혀진다. 한편 아들을 살해했다고 자수한 뒤 병상에서 죽은 지기 다카노리를 그리워하던 그의 아내 지에코는 자살을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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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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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묘진 폭포에서 소원을 빌어서는 안 된다
2 머리 없는 남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3 그 영상을 조사해서는 안 된다
4 소원 비는 목소리를 연결해서는 안 된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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