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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겐지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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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겐지 지음 | 이선희 번역 | 바다출판사
출간일 : 2022년 12월 20일 | ISBN : 9791166891274
페이지수 : 304쪽 |
도서분야 : 소설
>
국외소설
>
순수소설
정가: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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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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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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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 작가 미야자와 겐지 걸작선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모티프 단편 〈은하철도의 밤〉 수록
《미야자와 겐지 걸작선》은 그만의 철학을 담은 환상적인 동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의 작품들은 기후 위기, 자연 파괴 등으로 상처받은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한결같은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국가와 세대를 불문하고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꾸준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국가와 세대를 뛰어넘고,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면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애니메이션과 그림책 등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작품들을 《미야자와 겐지 걸작선》을 통해 만나보자.
영원한 동심을 추구한 '거인’, 미야자와 겐지
어학과 학문에 능통한 수수께끼 같은 인재
자연과 인간을 사랑한 시대의 작가
미야자와 겐지는 '일본의 국민 작가’라고 불릴 만큼 세대를 불문하고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이며, 동화작가다. 그러나 그는 살아 있을 당시에 주류 문단의 철저한 배격을 받았고, 사후에야 인정받게 된 비운의 작가였다.
겐지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썼고, 환상적이고 불가사의한 세계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게다가 시인과 작가라는 명함 이외에 농업기술자, 지질학자, 불교도, 교사라는 다양한 얼굴을 지녔다. 영어와 독일어, 이탈리아어, 에스페란토어 같은 어학과 지질학, 화학, 천문학, 물리학, 수학 같은 학문에도 능통했던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었다.
1896년 일본 이와테岩手 현 하나마키花卷에서 '미야자와 재벌’이라고 불릴 만큼 유복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농촌 현실에 심한 자책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헌신적으로 농민을 위해 봉사하게 되었으며, 죽기 직전에도 농민과 비료상담을 할 정도로 일생을 농촌에 바쳤다. 그러는 한편,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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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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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 밤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주문이 많은 요리점
첼로 연주자 고슈
쏙독새의 별
쌍둥이별 1
쌍둥이별 2
개미와 버섯
튤립의 환술
똘배
마음 착한 화산탄
재두루미와 달리아
노송나무와 개양귀비
용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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