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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배수아 대표중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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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지음 | 문학동네
출간일 : 2017년 12월 20일 | ISBN : 9788954648912
페이지수 : 526쪽 | 판형 : B6(128*188)
도서분야 : 소설
>
국내소설
>
일반소설
정가: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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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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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문학동네한국문학전집 , 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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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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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와 회상, 망각과 착각 사이를 오가는 현기증. 그 현기증 사이로 모든 확실한 것들이 빠져나가는 미끌거리는 느낌. 이것이 배수아의 소설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익숙하고 안정적인 사물들의 세계가 녹아 없어지기 직전에 이르는 재난의 체험이다. 이 재난이야말로 우리에게 '새로운 것'에 대한 체험의 입구로 데려다준다는 점을 다시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 (…) 우리의 고질병인 근원적인 고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시적인 재난......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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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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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해석과 틀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적인 문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2004년 『독학자』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훌』 『올빼미의 없음』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뱀과 물』,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서울의 낮은 언덕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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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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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여점원 아니디아의 짧고 고독한 생애
은둔하는 北의 사람
차가운 별의 언덕
개종
징계위원회
집돼지 사냥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해설 | 재난 장치 고안자 / 권희철[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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