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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 윤동주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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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지음 | 마음산책
출간일 : 2020년 06월 30일 | ISBN : 9788960906266
페이지수 : 135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도서분야 : 문학(시,에세이 등)
>
한국문학
>
시/시조
정가: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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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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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 , 시 , 윤동주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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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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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가난, 그리고 윤동주의 가난한 주머니를 가진 우리의 행복. 그가 센 것은 별이었을까. 어제와 그제, 그리고 그전의 밤들과 앞으로 다가올 하루하루 밤이었을까. 별을 세든 밤을 세든 하나, 하나 무엇인가를 헤아렸을, 그 시간 속에서 떠올렸을 그 무엇들을 나는 생각한다. _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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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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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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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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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김소월, 백석, 윤동주, 이상, 이용악의 시선집을 엮다
무서운 시간
만돌이
눈 감고 간다
못 자는 밤
비 뒤
호주머니
햇빛·바람
참새
이불
귀뚜라미가 나와
해바라기 얼굴
애기의 새벽
반딧불
밤
나무
창구멍
서시
둘 다
산울림
겨울
개 1
편지
버선본
코스모스
사과
닭 2
가슴 3
거짓부리
봄 1
해비
가을밤
조개껍질
고향 집
병아리
장
아우의 인상화
별 헤는 밤
자화상
병원
슬픈 족속
투르게네프의 언덕
소년
눈 오는 지도
십자가
그 여자
바람이 불어
또 다른 고향
참회록
쉽게 씌어진 시
봄 2
아침
돌아와 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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