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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역관 열전
입은 천 개의 칼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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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각 지음 | 서해문집
출간일 : 2011년 07월 20일 | ISBN : 9788974834760
페이지수 : 336쪽 | 판형 : 신국판(148*225)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역사/문화
>
역사
>
한국사(조선)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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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역관열전 , 이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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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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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최고의 외국어 달인 종횡무진 조선을 뒤흔들다. ◎ 외교관으로서 다양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뉴프런티어. ◎ 국가의 경계를 넘나들며 상업적으로 숱한 성공을 일군 무역상. ◎ 말을 하면 곧 문장이 된 천재 문장가. ◎ 일급 기밀이나 우수한 기술을 입수한 일급 스파이. ◎ 19세기 말 누구보다 먼저 개화를 충동한 선각자. 양반의 역사에 가려진 중인 신분의 전문가 신분의 벽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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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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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 출신 저술가로, 근대 이전의 문헌 속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사건과 인물을 재조명함으로써 우리 민족이 겪은 성취와 실패의 역사적 교훈을 오늘에 되새기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조선팔천》, 《1910년, 그들이 왔다》, 《꼬레아러시》, 《이경 고종황제》, 《이산 정조대왕》, 《이도 세종대왕》, 《조선왕조실록》, 《고려사》 등을 망라한 다수의 역사 교양서를 통해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역사 읽기의 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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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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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_조선을 움직인 사람들
中 차이나드림을 꿈꾸다
부경사행와 부연사행
부경무역을 둘러싼 역관과 조정의 갈등
역관들의 무역특권
동북아 첩보전의 핵심 요원
임군례 ㆍ 말 다루는 역관, 말로 패가망신하다
홍순언 ㆍ 임진왜란의 저울추를 돌려놓다
정명수 ㆍ 청나라 역관이 되어 인조를 골탕 먹이다
장 현 ㆍ 조선 최고의 역관 가문을 만들다
이 추 ㆍ 중국에 관한 것은 내게 물어라
日 일본과 통하다
대일교린책의 시작과 끝
통신사와 문위행
대일무역의 중심지, 쓰시마
왜관, 대일외교와 무역의 전용 창구
최상집ㅣ이석린 ㆍ 열도에 인삼이 고루 자라나게 하라
변승업 ㆍ 내 돈을 풀면 양반인들 못 사겠는가
홍세태 ㆍ 말을 하면 곧 문장이 되다
최천종 ㆍ 왜 나를 죽이는지 정말 억울하오
朝 우리는 조선인이다
중인 역관의 우여곡절
역관들을 울린 《황명통기》사건
오시수 설화사건
위항문학과 육교시사
이화종 ㆍ 중국의 세세한 내막을 읽는다
최세진 ㆍ 사대하는 일을 할 사람은 오직 그뿐이다
김지남ㅣ김경문 ㆍ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은 조선의 강역이다
이상적 ㆍ 천재시인, 스승의 세한도로 이름을 날리다
新 신세계에서 길을 잃다
역관들이 밟은 근대화의 길
오경석ㅣ오세창 ㆍ 청년들이여 조선의 단잠을 깨워라
이응준 ㆍ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김득련 ㆍ 기차 바퀴가 나는 듯이 빠르구나
김흥륙 ㆍ 고종황제를 암살하라
윤치호 ㆍ 민중의 조선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
더 읽을거리
조선 역관의 요람 사역원
부와 명예를 움켜쥔 역관 명가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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