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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부가」가 귓전에 들려오는 듯,) 안동 농암 이현보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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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 지음 | 예문서원
출간일 : 2011년 12월 23일 | ISBN : 9788976462701
페이지수 : 225쪽 | 판형 : A5(148*210)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부록: 전자 광디스크 (CD-ROM) 1매
도서분야 : 역사/문화
>
문화
>
한국문화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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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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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 이현보 , 종가 , 경북의종가문화 , 김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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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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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은 향리 부내의 낙동강 가에 솟아 있는, 동네 사람들이 귀먹바위라고 부르던 바위 이름이다. 그 바위 이름으로 자호를 삼은 뜻은 뜬구름 같은 영화로부터, 복잡한 중앙의 권력 다툼으로부터 등 돌리고 귀먹은 듯 살겠다는 결의였을 것이다. 바위만 해도 굳건하게 꿈쩍없는데, 거기에 귀까지 먹은 바위이니 오죽 세상과 절연했으랴. ―지은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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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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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칼럼니스트로 〈오래된이야기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매일경제신문과 『샘이깊은물』의 기자를 거쳐 신문과 잡지에 오랫동안 인물칼럼과 시사칼럼을 연재해 왔다. 개인의 역사뿐 아니라 해묵은 집과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궁구하고 탐색하는 작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중앙일보에 〈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신동아』에 〈김서령의 여기 사는 즐거움〉을 연재하는 중이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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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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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제1장 농암종택의 약사
1. 옛 부내(분천)는 어떤 마을이었나
2. 도산면 가송리에 종가가 들어선 사연
3. 역사는 강물처럼
제2장 농암의 삶과 시
1. 초당에 청풍명월이 나며들며 기다리나니
2. 월란사의 철쭉꽃 모임에 이제 나는 제외시켜라
3.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제3장 농암가에서 이어져 오고 있는 것들
1. 16세기 평균연령 80세
2. 색동옷을 입고 춤추다
3. 아름다운 것만이 오래 살아남나니
제4장 정신을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짓다
1. 농암 누정건축의 특징
2. 명농당
3. 애일당
4. 강각
5. 영지정사
6. 긍구당
7. 농암각자
8. 분강서원
9. 신도비
제5장 농암가의 제례
1. 불천위제
2. 관례
3. 용헌 선생 묘소 비석수갈 고유제
4. 길사
5. 상례
제6장 농암 17세손 이성원에게 흐르는 시
1. 사문의 도를 이어 주게
2. 천년의 선비를 찾아서
3. 「신귀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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