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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다,) 경주 회재 이언적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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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환 지음 | 예문서원
출간일 : 2011년 12월 23일 | ISBN : 9788976462725
페이지수 : 178쪽 | 판형 : A5(148*210)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부록: 전자 광디스크 (CD-ROM) 1매
도서분야 : 역사/문화
>
문화
>
한국문화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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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이언적 , 종가 , 경북의종가문화 , 이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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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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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의 종가는 전국에서도 가장 현저한 종가문화를 보유한 곳으로 그 명맥이 잘 보존·계승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강이씨 회재종가는 500여 년 간 경주 양동마을에 집단으로 거주하며 전통을 이어 온 유서 깊은 대표적 명문종가이다.…… 여강이씨는 처가인 경주손씨를 따라 양동에 입향한 이래, 경주손씨와 함께 500여 년 세거하면서 경주지역의 향론을 주도하였다. 특히 이언적 이후 영남의 명문거족과 혼인관계를 맺으면서 영남을 대표하는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회재종가는 그 오랜 역사성과 함께 지금까지도 다른 어느 종가보다도 종가문화를 더 잘 보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본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지은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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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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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조선시대 향촌사회사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서원연구』, 『용산서원』(공저), 『한국의 서원과 학맥연구』(공저) 등이 있고, 편저로는 『옥산서원지』, 『도동서원지』, 『조선시대 영남서원자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18~19세기 영남지방 향론의 분열과 향전」, 「경주 구강서원 연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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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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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제1장 양동마을과 여강이씨
1. 양동마을·옥산별업의 입지와 지리적 환경
2. 양동마을 입향과 후손의 번성
제2장 종가의 역사
1. 이언적의 생애와 사상-퇴계학의 선구
2. 종가의 인물
3. 회재가의 문적
제3장 종가의 유교문화경관
1. 무첨당
2. 영귀정
3. 경산서당
4. 독락당
5. 옥산서원
6. 양동구곡과 옥산구곡
7. 양동마을 관련 국가지정문화재 목록
제4장 종가의 일상과 종손의 문중활동
1. 봉제사 접빈객
2. 종손·종부의 삶
3. 종손의 문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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