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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겔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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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륭 지음 | 전승희 번역 | 아시아
출간일 : 2013년 10월 25일 | ISBN : 9788994006048
페이지수 : 75쪽 | 판형 : 규격외 변형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소설 > 국내소설 > 일반소설
정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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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겔다마 , 바이링궐에디션한국대표소설 , 박상륭
시리즈 도서 :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회색 시 (2013.11) 배수아
무자년의 가을 사흘 (2013.11) 서정인
유자소전 (2013.10) 이문구
나는 봉천동에 산다 (2013.10) 조경란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2013.10) 박범신
저자 : 박상륭 
죽음의 한 연구 (2020.07) 문학과지성사 박상륭
잡설품(雜說品) (2008.05) 문학과지성사 박상륭
소설법 (2005.05) 현대문학 박상륭
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했도다 (2003.06) 문학동네 박상륭
잠의 열매를 매단 나무는 뿌리로 꿈을 꾼... (2002.07) 문학동네 박상륭
이 책은
신화적인 시공간적 배경, 충격적이고도 카니발적인, 혹은 제의적 의미를 갖는 성의 탐닉과 폭력적인 죽음의 사건들, 기괴한 형상을 한 인물들(죽음에서 부활한 예수 이미지, '기도하는 사튀로스'라고 명명된 유다의 사팔뜨기 눈의 이미지 등)과 광기의 폭발, 긜고 심오한 종교적 비의와 상징들로 구성된 「아겔다마」는 그 모호함만큼이나 많은 상징적 의미들을 독자에게 던져 놓는다. With its mythical setting, shocking and carnival-like tones, ritualistic sexual excess, extreme violence, grotesque characters (the image of Jesus after resurrection, the image of the cross-eyes Judah, the "praying Satyrus," etc.), explosions of madness, and profoundly religious and secretive symbols, "Akeldama" asks questions that are as symbolic as they are confusing......이하생략
저자소개
1940년 전북 장수에서 출생했다. 서라벌 예대를 졸업한 후 경희대 정외과에서 수학했다. 1963년 《사상계》에 단편 「아겔다마」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독특한 소설 창작의 세계를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하던 그는 1969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다. 1998년 캐나다에서 영구 귀국한 후 다수의 작품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평심』 『잠의 열매를 매단 나무는 뿌리로 꿈을 꾼다』 『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했도다』 『소설법(小說法)』 『잡설품(雜說品)』 등이 있다......이하생략
목차
아겔다마 Akeldama
해설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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