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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현진건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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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지음 | 새움
출간일 : 2020년 05월 20일 | ISBN : 9791190473200
페이지수 : 391쪽 | 판형 : B6(128*188)
도서분야 : 소설
>
국내소설
>
순수소설
정가: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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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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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있는 것만 찾는다면 인생은 캄캄한 그믐밤일 것일세." 현진건은 일제강점기 거대 담론이 아니라 개인의 삶에 돋보기를 갖다 됐다. 일제에 의해 금서 처분을 받았던 그의 단편집 제목이 '조선의 얼굴'이었듯 당시 생활상을 담아낸 개개인의 이야기는 곧 민족과 시대의 현실이었다. 조용하고도 시끄러운 농촌, 돈 없이 살기 힘든 도시, 한숨 소리가 가득한 유치장, 주정꾼 노릇밖에 할 수 없는 사회, 자유연애가 확산되는 세상… 현진건의 펜끝은 생생한 언어로 식민지 조선의 지식인과 민중의 내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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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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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대구에서 출생. 1912. 일본 세이조중학교 입학. 1915. 대구에서 두 살 연상의 이순득과 결혼 후 보성고보에 입학. 1916. 보성고보 자퇴 후 일본으로 유학. 1917. 귀국하여 대구고보에 재학 중이던 백기만ㆍ이상화ㆍ이상백 등과 습작 동인지 《거화(炬火)》 발간. 1920. 《개벽》에 첫 단편 「희생화」 발표. 1921. 《개벽》에 「빈처」, 「술 권하는 사회」 발표. 나도향ㆍ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의 동인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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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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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는 말
희생화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유린
피아노
우편국에서
할머니의 죽음
까막잡기
그리운 흘긴 눈
발
운수 좋은 날
불
B사감과 러브레터
사립정신병원장
고향
동정
신문지와 철창
정조와 약가
서투른 도적
연애의 청산
현진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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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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