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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김진명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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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지음 | 새움출판사
출간일 : 2020년 07월 10일 | ISBN : 9791190473279
페이지수 : 484쪽 | 판형 : B6(128*188)
도서분야 : 소설
>
국내소설
>
액션스릴러소설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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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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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역사상 최고의 판매부수 기록. 1993년 출간돼 7개월 만에 180만 부, 1년여 만에 300만 부 판매라는 경이적 기록을 세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우리 출판 문화에 한 전기를 마련해 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소설은 독서새물결운동 추진위원회가 해마다 실시하는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 1994-1995년 연속 '가장 기억에 남는 책’ 1위에 오르며 국민소설로 자리매김됐다. 북한의 김정일까지 살아생전 긴밀하게 언급했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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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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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소설화하는 작가, 김진명. 그의 데뷔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새움출판사에서 출간된 그 밖의 작품으로는,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한국인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을 그린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ㆍ미ㆍ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KAL 007기 피격 사건을 그린 『예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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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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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구좌
보이지 않는 전쟁
개코의 죽음
가네히로의 정체
의혹
드러나는 그림자
인도의 영웅
싱크로니시티
대통령의 각서
플루토늄의 행방
남북 핵 합작
13년 만의 회의
살인교향곡
동토의 살아 있는 신
의혹의 순간들
천재의 추리
위장 망명
외로운 여자
정보를 파는 사람들
노스웨스트 730
가네히로의 죽음
두 여자
국방부 시나리오
일본 재벌의 음모
일본의 내각회의
백악관의 안전보장회의
독도침공
한국의 대응
1999년 겨울
남과 북
거룩한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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