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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박물관
윤대녕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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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 지음 | 문학동네
출간일 : 2013년 09월 05일 | ISBN : 9788954622165
페이지수 : 317쪽 | 판형 : B6(128*188) | 72시간 이내 출고 가능
도서분야 : 소설
>
국내소설
>
일반소설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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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 박물관 , 문학동네소설집 , 윤대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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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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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향한 열정에 자발적으로 스스로를 제불로 바친 인간의 모습. 그것은 '인간이 예술을 창조한다'는 일반적 전제를 뛰어넘어, 차라리 '예술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전도된 상황을 통해 존재의 비극성을 통찰하게 만든다. 예술과 일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길이 원천적으로 차단된 이에게 남아 있는 길은 삶을 버리고 예술의 마지막 출구를 향해 자유낙하하는 자기 파괴의 몸짓뿐이었던 것이다. 그에게 예술은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매개가 아니라 반대로 삶을 불쏘시개 삼아 삶 자체를 태워버려야만 비로소 다다를 수 있는, 원천적으로 도달 불가능한 미학적 소실점이었던 것이다. _정여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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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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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충남 예산 출생. 단국대 불문과 졸업. 1990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은어낚시통신』『남쪽 계단을 보라』『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누가 걸어간다』『제비를 기르다』『대설주의보』, 장편소설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추억의 아주 먼 곳』『달의 지평선』『미란』『눈의 여행자』『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여행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음식기행문 『어머니의 수저』, 산문집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등이 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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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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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꽃이 피고 눈이 내립니다
반달
도자기 박물관
구제역들
검역
문어와 만날 때까지
통영-홍콩 간
해설│관계의 프리즘에 비친 존재의 풍경 / 정여울[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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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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