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일본의 아시아태평양전쟁과 조선인 강제동원
우리가 지켜야 할 인류 보편의 가치!
|
 |
|
|
트랙백 : http://www.isbnshop.com/track.php?bid=D7B5A&uid=(회원ID)
[트랙백?]
|
|
|
|
정혜경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출간일 : 2020년 11월 25일 | ISBN : 9788961874731
페이지수 : 230쪽 | 판형 : B6(128*188)
도서분야 : 역사/문화
>
역사
>
역사학/고고학
정가: 10,000원
|
|
 |
 |
이 책은
|
|
"그저 일본이 싫은 게 아니야.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라는 거야." 우리는 왜 일본이 일으킨 아시아태평양전쟁과 조선인 피해에 대해 알아야 할까. 단지 조선인들에게 피해를 입힌 일본이 싫어서가 아니다. 일본의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가 인간의 존엄성과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저해하고 훼손했기 때문이다. 무고한 전쟁으로 발생한 피해자 문제는 세계 시민이 지켜야 할 인권의 문제다. 이 책은 아시아태평양전쟁의 경험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강제동원 문제가 남북한 공동 과제라는 점을 공유하고, 한반도에 남은 8천 개가 넘는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한 작은 디딤돌이다.
|
|
저자소개
|
|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근대사를 전공했고, 구술사(Oral History)와 기록학(Achival Science) 분야도 공부했다. 현재 ARGO인문사회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연표』(선인, 2018), 『우리 지역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활용-방안과 사례』(선인, 2018), 『일제강제동원-이름을 기억하라』(사계절, 2017), 『터널의 끝을 향해』(선인, 2017), 『화태에서 온 편지1』(선인, 2014), 『우리 마을 속의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광주광역시』(선인, 2014) 등이 있다.
|
|
목차
|
|
간행사
책을 펴내며
1장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역사
1 영화 〈군함도〉와 〈허스토리〉에서 느낀 불편함
2 사실의 무게를 안다는 것
3 그저 일본이 싫은 게 아니야,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키라는 거야
2장 잘못된 출발, 아시아태평양전쟁, 패배를 껴안은 일본
1 동양에 등을 돌리고 서양과 한패되기
2 제1차 세계대전 전승국이지만 불안하고 불안하다
3 그럼에도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선택했다
3장 한반도를 공출하라,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
1 강제성, 있다! 없다!
2 전쟁 시절이었기에
3 한반도를 공출하라
4 전쟁에 동원된 조선인
4장 강제동원 피해의 상흔을 치유하는 길, 기억하고 실천하고
1 일제 강제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2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평화를 위한 마중물
3 기억하고 실천하며, 역사의 거울 닦기
미주
조선인 강제동원 관련 사건 연표
참고문헌
찾아보기
|
|
고객서평
|
|
등록된 고객서평이 없습니다.
|
|
 |
ㆍISBNshop의 고객서평은 고객님의 블로그에 쓰신 서평으로 만들어집니다.
ㆍ고객님의 서평은 개인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ISBNshop에서 제공하는 트랙백 주소를
ㆍ이용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ㆍ서평을 트랙백으로 연결해주시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
 |
 |
 |
|
 |
주문하신 도서가 품절,절판이거나 용역업체의 사정으로
배송이 불가할 경우 고객님께 즉시 유선상으로 알려드리며
이미 결제된 금액 및 신용카드 승인은 결제 완료일로 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불/승인취소 해드립니다.
또한, 현금결제의 경우 결제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에스크로제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
 |
ISBNshop은 구매금액 25,000원 이상일 경우 배송료가 무료이며,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를 지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서지역의 경우, 별도의 배송료가 부가됩니다.
|
|
|
 |
|
|
 |
 |
|
|
1. 주문하신 도서를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에 1. 요청하실 경우
2. 받아보신 도서의 내용이 표시,광고 상의 내용 또는 1. 주문하실때 내용과 다르거나 배송된 상품 자체에 하자가
1. 있을경우
1.: 실제 받으신 날로부터 3개월 이내
1.: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날고부터 30일 이내
|
|
 |
|
|
1. 고객님의 부주위로 인해 도서가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개별 포장된 상품을 개봉한 경우 (음반,만화책 등)
3.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도서 및 영상 화보집
|
|
 |
|
|
|
 |